애송시 성 암산 22-07-19 10:56 73 0 청산은 나를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물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몰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하네,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수정 삭제 이전 목록 답변 글쓰기